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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야구부 창단
박종덕  |  jnm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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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05  17: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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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야구부가 5일 창단식을 갖고 이달 말에 열리는 제5회 KBO 총재기 전국대학야구대회를 시작으로 공식대회에 참가한다.


이날 창단식에는 강철규 총장과 교무위원, 김인식 한국야구위원회 기술위원장, 윤정현 대한야구협회 전무, 최정우 대학야구연맹 사무국장, 구경백 일구회 사무총장, 강웅석 전주시 야구협회장, 체육계 인사와 선수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우석대 야구부 초대 감독에는 빙그레 이글스, LG 트윈스에서 선수생활을 한 황대연 전 대전고 감독이 선임됐으며 선수진은 야구명문인 세광고, 광주진흥고, 군산상고 등 전국 7개 고교에서 선발된 선수 13명으로 구성됐다.


황대연 감독은 “창단 감독으로서 부담감이 크지만 쌍방울 레이더스 해체 이후 침체일로에 있는 전북야구의 부흥과 아마추어 야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마음으로 기꺼이 감독직을 수락했다”며 “얕은 선수층 등 여건이 녹록치 않지만 선수들의 열의와 투지가 누구보다 강한만큼 빠른 시일 내에 전국 8강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선수지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석대는 이날 야구부 창단 기념으로 김인식 한국야구위원회 기술위원장을 초청해 재학생 및 교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관 아트홀에서 ‘믿음과 조화’를 주제로 강연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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