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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내년부터 대폭 강화도, 관련업무 일원화등 11개사업 역점 추진 위탁운영 봉사센터 독립법인 구성키로
윤동길  |  webmaster@jeon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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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10.29  1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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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자원봉사 활동이 내년부터 대폭 확대 추진된다.
29일 전북도에 따르면 그 동안 침체된 도 단위 자원봉사를 전국 최고수준으로 이끌기 위해 내년을 자원봉사 활성화 원년의 해로 정하고 자원봉사 업무를 통합하는 등 대폭 확대 추진키로 했다.

도는 대외협력과와 여성가족과, 체육지원과로 3원화 돼 있던 자원봉사 업무를 통합해 자원봉사 전담과로 확대·개편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위탁 운영되고 있는 도 자원봉사센터는 2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 3월까지 독립법인으로 구성된다.
희망의 집 지어주기 운동(6억6000만원)을 통해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22동의 집을 지어줄 계획이다. 
도는 내년에 자원봉사센터 운영체제 개편과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 비영리단체 자원봉사활동 지원, 민생체험현장 봉사 프로그램 운영, 대기업 사회공헌활동 등 11개 사업을 역점 추진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그 동안 강한전북일등도민운동협의회에 위탁해 운영했던 도 자원봉사센터의 운영체제 변경해 자원봉사 시책을 범 도민운동으로 전개할 것”이라며 “도민들의 자원봉사 활동에 보다 많은 참여가 잇따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동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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