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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장을 위하여우승 경쟁 치열도민체전 이틀째 열기 후끈... 오늘 폐막
김민수  |  webmaster@jeon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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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10.26  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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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전북도민체전이 열전 이틀째를 이어가는 가운데 26일 단체종목 9개와 개인 토너먼트 종목 7개 경기가 펼쳐져 시·군 대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이날 단체종목 축구는 초등부에서 완주와 군산, 순창, 남원 등이 준결승을 통과했고, 중등부에서는 군산, 완주, 무주, 남원이 결승에 올랐다. 청년부에서는 정읍과 전주, 고창, 부안이 2회전을 통과했다.

테니스는 남자 일반부에서 1회전을 통과한 부안과 전주, 남원, 장수, 군산, 임실 가운데 오후 5시 30분 현재 정읍과 남원이 2회전을 넘어섰다. 여자일반부는 전주와 남원이 2회전을 통과했다.

민속경기인 씨름에서는 혼성으로 치러져 군산팀이 전주와 완주, 정읍을 차례대로 쓰러트리고, 결승에서 만난 부안팀을 4-3으로 이겼다.

검도 남자 일반부는 전주팀이 1·2회전을 통과한 뒤 준결승에서 남원을 꺾었고, 결승에서는 진안팀을 누르고 올라 온 정읍팀을 맞아 승리했다.

개인종목 육상에서는 여자 청년부 400m에서 지난 전국체전 금메달리스트 남선하(익산시)가 1위를 차지했고, 멀리뛰기에서는 최윤희(김제시), 포환던지기는 강나루(익산시), 1500m는 김옥빈(고창군), 100m에서는 차은정(전주시)이 우승했다.
남자 청년부는 400m 계주에서 고창군이 군산시와 익산시를 따돌리고 우승했으며, 멀리뛰기는 김대영(군산시), 포환던지기는 정기성(진안군), 400m에서 박세근(익산시), 100m는 김하은(고창군)이 1위로 골인했다.

유도 남자부에서는 전주시가 -81㎏과 -90㎏, -100㎏급을 석권했으며, 익산시와 정읍시는 각각 -73㎏과 +100㎏ 체급에서 1위를 차지했다.

태권도 남자부에서도 전주시가 -60㎏과 -68㎏, +83㎏까지 3체급에서 1위를 차지했고, 정읍시는 -75㎏과 -83㎏에서 우승했다.
인라인롤러에서는 전주시가 남자 단체와 여자 개인·단체에서 우승했고, 완주군은 남자 개인에서만 1위를 차지했다.
오후 5시 30분 현재 여전히 도민체전에 참가한 시·군 대표선수들이 수영을 비롯한 볼링과 사이클 등 종목에서 대결을 펼치고 있다.

지난 25이 도민체전 사상 첫 야간 개회식을 가진 이번 대회는 27일 폐막한다. 정읍에서 김성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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