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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표하는 문화산실 육성"한빛공연문화재단, 소리문화전당 수탁 참여 밝혀
김미진  |  webmaster@jeon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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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10.25  19: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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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공연문화재단(이사장 백낙천)이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수탁에 나설 것을 발표, 공식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힌 첫 단체가 됐다.
 백낙천 이사장은 지난 24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전북의 문화 발전을 선도하고, 세계적인 수준인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을 명실공히 한국 소리를 대표하는 문화의 전당으로 육성하기 위해 위탁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중앙 선진 공연장과의 교류 강화에 나서는 한편, 도내 문화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체제 활성화, 도내 기업체들의 문화 활동 지원 유도, 문화 소외자들에 대한 지원 활동 등을 구상,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을 전국 최고 수준의 공연장으로 육성한다는 포부를 내비친 것.

 백이사장은 또 “지역 문화 및 언론계에서 활동한 중진들이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기여해야 한다는 순수한 열정이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위탁을 계기로 표면화 된 것”이라며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해야 할 역할의 폭을 넓히고 공연 수준을 높임으로써 전북문화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한빛공연문화재단은 백낙천 전 JTV 전주방송 사장이 이사장을, 안홍엽 필애드 대표, 문치상 전북의정연구소 이사장, 신국중 전북교육위원회 의장, 심병연 변호사, 전대영 태한종합개발 대표, 남경춘 전 전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이 이사를, 신정호 토엔비 엔터테인먼트 대표, 황승현 세무사가 감사를 맡고 있다. 김미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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