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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곳곳서 어려운 이웃 사랑나눔 줄이어 ‘훈훈’
김종준 기자  |  kjj78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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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4  11: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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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를 맞아 군산관내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이 이어져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조촌동(동장 양병기) 조경한마음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안대수)는 지난 22일 관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및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를 선정해 겨울이불을 전달했다.

이날 보리진포 동네빵집(대표 홍동수)도 보리만주, 보리팥빵, 보리카스테라 등 5종 1,500개의 보리빵을 공동생활가정 및 아동 양육생활시설 청소년 100여명에게 전달했다.

또 구암동(동장 정윤배)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부녀회(회장 송영애) 주관으로 통장, 주민자치위원 등 40여명이 김장김치를 담가 관내 취약계층 100여 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이에 앞서 ‘미성동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김용배)’은 지난 21일 회원들이 모은 후원금 5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미성동주민센터(동장 서준석)에 기탁했다.

또 (사)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회장 송미숙)은 지난 20일 신풍동주민센터(동장 임미숙)와 함께 저소득가구 2세대에 각각 김장김치와 백미 1포씩을 전달했다.

이 모임은 52명의 회원이 20년째 주2회 독거노인들에게 반찬 지원과 경로당 등 복지시설에 청소를 지원하고 있다.

군산=김종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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