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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의원, 정부와 민주당은 전북 3대 현안 해결하라북제3금융중심지·탄소법·새만금특별법 등 지지부진
이민영 기자  |  mylee0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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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1  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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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국회 법사위원회 제2소위에서 전북도가 중점추진하고 있는 탄소소재법이 기재부의 반대와 집권여당 간사의 부정적인 입장으로 인해 다시 계류됐다. 20대 국회에서 통과되긴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전주 갑)은 21일 성명을 냈다. “민주당은 전북도가 중점 추진하는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 탄소소재법 및 새만금 특별법 통과’ 등 3대 현안사업에 대한 해결에 즉각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8월 전북을 방문해 탄소산업 지원에 대한 강력한 입장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기재부와 집권여당인 민주당이 대통령의 지시를 뭉개고 전북도민의 열망을 무시했다며 비판했다.

김 의원은 “대통령의 공약인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도 사실상 무산된 상황이다”고 판단했다. 이는 전북 출신인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제3금융중심지 지정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에서 한 발도 물러서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고 판단했다. 새만금특별법의 경우도 “법사위에 계류되어 본회의 통과를 자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고 귀뜸했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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