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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사건사고
김명수 기자  |  qunn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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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1  17: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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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SNS에 마약 판매글 올린 2명, 전주 왔다가 추적 경찰에 잡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마약 판매글을 올리고 필로폰을 투약한 일당이 전주에 왔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지방경찰청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49) 등 2명을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SNS에 필로폰 판매를 암시하는 글을 게시한 혐의다. 
또한 최근 목포의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수개월 전부터 이들이 SNS에 마약 판매를 암시하는 글을 게시한 것을 알고 추적하고 있었다.
지난 18일 이들이 전주에 방문했다는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전주의 한 카페에서 이들을 모두 검거했다.
검거 당시 A씨 등은 필로폰 2.8g을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조사에서 전주를 방문한 이유가 관광 목적이라고 하고 있지만 판매 또는 마약을 구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이들이 마약을 입수한 경로와 추가 투약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벽 때문에...의류매장 돌며 17차례 옷 훔친 30대

손님을 가장해 의류매장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절도행각을 벌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38·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월 17일부터 최근까지 전주시 일대 옷집을 돌며 17회에 걸쳐 120만원 상당의 옷 등을 훔친 혐의다.
조사결과 A씨는 손님을 가장해 의류매장 등에 들어간 뒤 훔치기 쉬운 옷과 액세서리 등을 가방 등에 넣어 가져간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훔친 물건을 따로 팔거나 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도벽으로 인해 물건을 지속적으로 훔친 것 같다”고 말했다. 

전주 LPG 충전소에서 화재...큰 피해는 없어

21일 오전 9시 23분께 전주시 덕진구 반월동의 한 LPG 충전소에서 배관교체 작업중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작업자들이 밸브를 긴급히 차단하고 곧바로 진화해 큰 피해는 입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배관 교체작업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하고 있다. 김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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