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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의원, 내장산국립공원 명칭 변경 단호 대처환경부에 고유 브랜드 및 이미지 손상 우려 전달
이민영 기자  |  mylee0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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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9  22: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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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장산국립공원의 전체 면적 80.7㎢은 전북 정읍·순창과 전남 장성에 걸쳐있어 최근 장성군이 내장산국립공원 이름을 ‘내장산·백암산 국립공원’으로 변경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안신당 유성엽 의원(정읍·고창, 대안신당 대표)은 내장산 명칭변경 문제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유 의원은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환경부 담당 국장과 정읍시청 간 면담을 주선한 자리에서  ‘내장산국립공원’ 명칭 변경에 대한 깊은 우려를 전달하고, 내장산국립공원 공원계획 변경에 따른 공원구역 조정 및 해제를 강력히 요청했다.

유 의원은 내장산국립공원이란 명칭은 “세계가 인정한 단풍 명소로써의 고유브랜드 가치를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며, “이로 인해 초래될 혼란들 또한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우려된다” 며 환경부의 신중한 판단과 검토를 요구했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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