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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사건사고
김명수 기자  |  qunn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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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9  17: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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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경찰, '답안지 조작' 전북 모 사립고·전 교무부장 집 압수수색

도내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발생한 답안지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해당 학교를 압수수색 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19일 오전 전주의 한 사립고와 전 교무부장의 자택 등을 압수 수색을 해 관련 자료 등 증거물을 확보했다.
이 학교는 2학기 1차(중간) 고사 채점 과정에서 교무실무사가 한 학생의 답안지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도 교육청은 감사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하고 최근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증거물을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커피 배달 여종업원 흉기로 찌른 뒤 금품 훔친 20대 구속 

커피 배달을 온 다방 여직원을 흉기로 찌른 뒤 금품을 빼앗은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군산경찰서는 강도살인미수 혐의로 A씨(23)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일 오후 4시께 군산시의 한 모텔에서 커피 배달을 온 다방 여직원을 흉기로 찌른 뒤 2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조사결과 A씨는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사건 당일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그랬다”고 진술했다.


고창 주택 지붕서 '불'...40분 만에 진화 

19일 오전 10시 24분께 고창군 무장면의 한 주택 지붕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지붕 일부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진화됐다. 
신고자는 “밭에서 일을 하는데 지붕에서 불길이 솟아올랐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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