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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의원, 농어촌상생기금 관련 대기업 외면 안 돼사회공헌담당 임원이라도 비공식 회의 참석
이민영 기자  |  mylee0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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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0  20: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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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상생기금 관련 대기업 증인들의 국정감사 증인 출석이 무산되자 황주홍 농해수위 위원장, 3당 간사, 5개 대기업 사회공헌담당 임원 등이 참여해 농어촌상생기금 활성화를 위한 비공식 회의를 개최했다.

  국회 농해수위 바른미래당 정운천 의원(전주 ‘을’)에 따르면 “농어촌상생기금 민간기업 출연을 독려하기 위해 5개 대기업의 사장단을 증인으로 의결하고 18일 출석토록 했는데 삼성전자 윤부근 부회장을 비롯 전원이 이런 저런 이유로 불참해 버렸다”고 밝혔다.

이에 당초 증인 출석을 주도한 정운천 의원의 요청으로 이 날 대체 회의를 요청해 사회공헌담당 임원인 삼성전자 주은기 부사장, 포스코 유병옥 부사장, 한화 이강만 부사장, GS 여은주 부사장, 이마트 노재악 부사장 등이 참석해 정 의원의 취지에 공감하고 적극 협력키로 했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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