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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의원, 의료이용에도 양극화 심화소득불평등 의료 양극화 해소 대책 필요
이민영 기자  |  mylee0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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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0  20: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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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과 고소득층이 각각 의료기관 이용 및 진료에 있어서 양극화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득 불평등을 해소해 의료양극화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전주시 갑)은 국민건강보험공단‘2014~2018년 보험료분위별 종별 의료기관 건강보험 진료 및 의료 미이용자 현황’자료에서 “보험료 하위 20%(1분위) 진료인원은 2014년 1,107만 8,367명에서 2018년 1,054만 6,117명으로 5년간 4.8% 감소한 반면, 보험료 상위 20%(5분위) 진료인원은 2014년 2,391만 6,451명에서 2018년 2,909만 1,979명으로 21.6% 증가해 저소득층과 고소득층 간의 의료 양극화는 더욱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빈부격차와 소득불평등으로 인한 양극화 해소는 시대적 화두이다”며, “의료 분야에서까지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라서 이에 대한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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