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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3일차>전북선수단, 종합순위 8위-육상트랙 임준범 선수 대회 3관왕
정석현 기자  |  jsh06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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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7  17: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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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3일차인 17일 전북선수단은 육상트랙 임준범 선수의 대회 3관왕을 비롯, 금빛 승전보가 잇따랐다.

전북선수단은 이날 금메달 7, 은메달 9, 동메달 7개를 추가하며 금메달 27, 은메달 36, 동메달 37개로 종합순위 8위를 달리고 있다.

먼저 육상트랙 임준범 선수가 남자 5000m(T13)·남자 1500m(T13)에서 한국신기록으로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또 육상필드김정호 선수 남자가 포환던지기(F55)에서 한국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문지경 선수가 여자 창던지기(F33)에서 대회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윤한진 선수는 남자 창던지기(F33), 박우철 선수가 남자 포환던지기(F56)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외에도 육상트랙 임준범 선수가 남자 5000m(T13), 사이클이도연 선수가 여자 개인도로 60km(H4), 박진하 선수 남자 개인도로 75km(C2-3)에서, 김용기 선수가 남자 개인도로 80km(H3)에서, 수영최은지 선수가 여자 접영 50m(S6), 보치아 김도진 선수가 혼성 개인전 BC1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전에서 전북선수단은 게이트볼 여자부 준결승에 진출했다.
정석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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