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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대표,‘청년의 좌절과 분노, 무엇부터 해야 하나’ 간담회 개최불공정 행위로 인한 사회 불평등 문제 철저히 규제해야
이민영 기자  |  mylee0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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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6  21: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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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지대 신당창당을 준비 중인 대안신당(가칭) 유성엽 대표(정읍·고창)와 윤영일 의원(해남·완도·진도)의원이 공동으로 16일 ‘청년의 좌절과 분노, 무엇부터 해야하나’ 주제로 국회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는 극심한 경쟁과 힘든 취업난에 지친 청년들의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어떠한 대안과 정책개선 방향이 있을지 모색하기 위해 열린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유 대표는“헬조선, 금수저라는 단어가 이제는 낯설지 않게 청년들을 통해 자주 듣게 되는데, 왜 우리 청년들이 이런 단어들을 사용하게 되었을까. 더 늦기 전에 우리 모두가 고민하고 나서야 할 때이다” 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유 의원은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공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육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대학 입시 제도 또한 재검토하여 공정한 입시제도가 될 수 있도록 개혁해야 한다” 고 주장하며, “인맥을 통한 실습 기회, 학습환경을 위한 위장전입 문제 등 불공정 행위로 인한 사회 불평등 문제를 철저히 규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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