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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공시지가 하향 요구 증가 추세공시자가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야
이민영 기자  |  mylee0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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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6  21: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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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개별공시지가와 공동주택 공시가격 이의 신청을 분석해 보니 올해 하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은 1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19년 개별공시지가 및 공동주택 공시가격 이의신청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하향을 요구한 건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자료를 보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동안 전북에서 개별공시지가와 관련해 하향보다는 상향 요구가 많았다. 그러던 것이 금년들어 전북에서 총 218건의 이의신청을 접수해 이중 54.5%인 119건이 하향 요구였다. 반면 상향 요구는 99건에 그쳤다.

이런 현상을 파악한 안 의원은 “각종 공시가격에 대한 산정 근거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의신청 접수도 연중화함으로써 공시가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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