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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그룹 타악연희원 아퀴, 카자흐스탄 한민족축제 초청무대 성황
이재봉 기자  |  bong0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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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5  15: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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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을 대표하는 타악그룹 사)타악연희원 아퀴가 평화평일기원‘2019 카자흐스탄 한민족축제’에 공식 초청무대를 가졌다.

지난 1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한국교육원에서 펼쳐진 이번 무대는 카자흐스탄의 고려인연합회와 한인회가 최초로 함께하는 평화통일기원축제로 그 의미가 남달랐다.

‘코리아 드럼 환타지’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공연은 전통타악을 바탕으로한 흥과 신명의 절정을 느낄 수 있는 무대였다. 또한 한국적인 소재를 초월해 동양과 서양의 조화,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통한 창작타악의 다채로운 매력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발산했다.

박종대 타악연희원 대표는“카자흐스탄 고려인연합회와 한인회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단합해 한민족의 정체성과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 전북을 대표해 지역의 문화를 해외에 알리고 교류와 소통을 통해 해외진출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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