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 > 독자투고
독자투고
정영안 기자  |  jya650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21  13:17: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익산소방서, 나에게 소방관이란??

신규 소방공무원의 각오와 자세 -

고대 그리스 사상가 데모크리토스는 ‘모두를 믿지 말고 가치 있는 이를 믿어라. 모두를 신뢰하는 것은 어리석고, 가치 있는 이를 신뢰하는 것은 분별력의 표시이다.’라고 하였다.

즉 분별력이 있는 사람에게 신뢰를 받는다는 것은 그만큼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이 말에 큰 영감을 받은 나는 사람들에게 신뢰받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였고 그 이상의 결과로 소방공무원이 되는 목표를 이루었다.

그렇다면 소방공무원으로서 동료들과 국민들에게 신뢰를 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나는 어떤 자세와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

첫째, 소방공무원은 항상 근면 성실한 자세를 가져야 한다. 옛 속담에 ‘탐관의 밑은 안반(安盤) 같고 염관의 밑은 송곳 같다’라는 말이 있듯이 근면 성실한 자세를 가진다면 신뢰받는 소방공무원이 될 것이다.

둘째, 소방공무원은 모든 일에 정직해야 한다. 소방공무원은 국민들이 가장 신뢰하는 직업이다. 큰 기대에는 큰 실망이 있듯이 그 신뢰에 어긋나는 부정직한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될 것이다.

셋째, 소방공무원은 항상 신중하고 침착해야한다. 소방 공무원은 목숨을 위협받는 현장에서 가장 가까이 일하는 사람들이다. 그 안에서 의지할 수 있는 것은 동료들과의 신뢰인데, 그 의미는 나의 실수로 인해 동료가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장에서의 소방공무원은 완벽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자세와 마음가짐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한다. 나 또한 평범한 사람으로서 초심을 유지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그만큼 신뢰를 잃지 않는 소방공무원이 된다는 것이 어려운 길이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끊임없이 노력하고 실천한다면 동료들과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소방공무원이 될 것이다.

내가 이런 자세와 마음가짐을 갖고 신뢰받는 소방공무원이 되려고 노력하여 어디에서나 가치있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익산소방서 팔봉119안전센터 소방사 박준영

 

정영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전민일보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동부대로 762  |  대표전화 : 063)249-3000  |  팩스 : 063)247-6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희
제호 : 전민일보  |  등록번호 : 전북 가 00008  |  발행일 : 2003-05-12  |  발행·편집인 : 이용범  |  편집국장 : 박종덕
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