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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직원, 순창 쉴랜드에서 휴식과 치유를......- 지난 3월부터 현대삼호중공업 직원 2,329명 순창 쉴랜드 방문 -
손충호 기자  |  652-1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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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8  19: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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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삼호중공업 직원 2,329명이 순창 쉴랜드를 다녀가며 `힐링 관광 1번지 순창`의 이름을 다시 한 번 널리 알렸다. 쉴랜드(Sunchang Health Institute Longevity의 약자)는 순창군이 휴식과 치유를 테마로 추진하고 있는 순창 인계면 건강장수연구소 일원에 조성중인 공간이다.
 (재)순창건강장수연구소(이사장 황숙주, 이하 연구소)가 추진하고 있는 건강 힐링 체험프로그램에 현대삼호중공업 직원들이 지난해 1,056명에 이어 올해 2,329명이 참여해 지난해 대비 100%이상 증가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3월, 1기를 시작으로, 지난 18일까지 35회에 걸쳐 1박2일 일정으로 소통과 화합의 공감 “톡”, 직접만드는 건강요리체험, 동료와 화합을 다지는 컬링스포츠 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기존 프로그램에 소통과 팀워크 형성 프로그램을 추가해 참여자 중심 진행으로 관계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여기에 우리 몸을 알고 돌아보는 스트레칭법과 조직 팀워크를 향상시키는 컬링 스포츠는 참여자의 90%이상이 만족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또 푸드테라피 식단체험은 순창에서 재배하고 있는 농·특산물을 활용한 건강요리 실습을 통해 다시 한 번 내 몸을 살피는 시간을 마련해 직원들의 건강 지키미 역할도 수행했다.
조직 소통 활성화를 위한 특강에서 `원케이티에이` 이상은 강사는 “조직내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조직원들과 원활한 소통”을 강조하며 “직원들간의 원활한 소통은 결국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나 자신의 행복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도시 직장인들이 힐링할 수 있는 교육여건 마련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다각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치유와 힐링에 초점을 맞춰 치유관광 일번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강장수사업소는 도농교류체험프로그램, 내몸다스림투어, 순창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바른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유 관광 선두주자로 우뚝 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순창=손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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