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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인라인레이싱스쿨 초등학생들 금빛질주남원국제롤러경기대회 첫 참가해 총 22개 메달 수확
이재봉 기자  |  bong0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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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30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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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인라인스쿨 인라인팀이 지난달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린 남원코리아오픈 국제롤러경기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해 총 22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전주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전주인라인경기장에서 강습을 받고 있는 전주인라인레이싱스쿨 초등학생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전주시롤러스포츠연맹은 전주인라인스쿨 인라인팀이 지난달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린 남원코리아오픈 국제롤러경기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한충현 전주시롤러스포츠연맹 사무국장이 이끄는 전주인라인스쿨 인라인팀은 초등부 4학년 남자 오태민(송원초4)이 300m, 500m, 1000m에서 3관왕, 초등부 2학년 여자 김하연(신동초2)은 200m, 300m, 500m에서 3관왕, 초등부 3학년 여자 한예린(여울초3)은 300m와 500m에서 2관왕과 1000m 동메달을 거머졌다.

또한 초등부 2학년 남자 장인서(화정초2) 300m에서 금메달과 200m, 500m에서 은메달을, 나슬찬(화정초2)은 300m에서 은메달과 200m, 500m에서 동메달을 1학년 남자 염지운(만수초1) 200m,300m,500m에서 은메달을 4학년 여자 황초윤 500m 은메달, 300m 동메달, 3학년 남자 이동주(만수초3) 300m, 1000m에서 동메달을 염준서(만수초3)은 5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거는 등 금메달 8개, 은메달 7개, 동메달 7개 총 22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전주인라인레이싱스쿨에서 배우고있는 5학년 박태언(화산초5)학생은 전북유소년클럽 최초로 전라북도 소년체전 선발전에서 3관왕을 거머쥐며 선발돼 이번 남원코리아오픈 국제롤러경기에서  5,6학년 남자 초등부A조 T200m에서 5위를 기록하며 이달 전국소년체전에 전라북도 유망선수로 꼽히고 있다. 

전주인라인마라톤대회를 참가하기 위해 전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전주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 1년동안 준비하며 강습 받은 초등학생들이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둬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의 운영방침이 주목 받고 있다. 

전주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올해 총 8400만원을 들여 인라인장이 리모델링을 마쳤으며 앞으로도 전주시민 이용객들의 편의 공간을 확대하는데 주안점을 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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