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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순창 쏘가리, 전국에 유명세 탄다!- 오는 25일(목) 밤 11시, 채널A『도시어부』 본방 예정
손충호 기자  |  652-1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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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3  14: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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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리에 방영 중인 채널A 대표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순창군 촬영분이 오는 25일(목) 밤 11시에 방영된다.
 이번 방영분은 순창 적성면 신월리 섬진강변에서 촬영된 것으로, 민물의 제왕 쏘가리를 잡기 위해 출연자들이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도시어부’는 지난 2017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바다낚시를 통해 60cm 이상의 어종을 낚아올리며, 낚시 애호가와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낚시와 예능이라는 신선한 조합으로 인기를 모아 낚시 붐을 일으키면서 채널A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방송 주제인 쏘가리는 1급수나 2급수 맑은 물에서만 서식해, 붕어나 잉어 등 손 쉽게 볼 수 있는 민물고기와 달리 낚시 애호가들 사이에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더욱이 쏘가리는 매운탕은 물론 회 맛이 일품으로, 찾는 이들이 많지만 개체수가 적어 귀하게 취급받고 있다. 최근 양식에 성공하면서 쏘가리가 대중들에게 널리 보급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당분간 이런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일자로 `민물의 제왕 쏘가리` 예고편이 유투브에 업로드돼 5,000건이 넘는 조횟수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방송분에는 고정출연진 이덕화, 이경규, 장도연 외 배우 주상욱이 게스트로 출연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한다. 특히 1박2일간 촬영했던 순창 섬진강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풍광에 출연진이나 스텝들 모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군은 방송이후 시청자들의 촬영지 문의와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특히 섬진강은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는 대표 관광지로 찾는 이들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쏘가리 금어기간이 4월 20일부터 5월 30일까지여서, 방송이후 순창을 찾는 낚시꾼들은 금어기간 이후로 발길을 돌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순창군은 향후 오토캠핑과 야외 문화예술축제를 즐기면서 쏘가리 낚시를 하는 ‘쏘가리 낚시축제’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순창=손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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