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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구직자 위해 광주 희망직업전문학교와 손 맞잡아
손충호 기자  |  652-1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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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8  15: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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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지역내 청.장년층의 구직을 위해 직업전문학교와 손을 맞잡았다.
 군은 지난 18일 관내 미취업자 및 유휴인력 취업기반 마련을 위해 광주광역시 소재 희망직업전문학교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황숙주 군수와 희망직업전문학교 윤용중 학교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군은 건설·건축분야 취업상담과 교육과정 안내, 교육 실시, 취업연계 등 교육 전반을 위탁하고, 희망직업전문학교는 도배, 타일, 도장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광주에 소재한 희망직업전문학교는 건축분야 전문 직업훈련교육기관으로 친환경 수장시공·건축시공 양성과정 분야에서 고용노동부 승인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또 실내건축, 도배, 인테리어필름, 타일, 리모델링 견적산출 등 다양한 건축분야의 과정을 개발하여 건축산업현장의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현재 지난 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건설·건축 분야 기술자 양성교육 수강생을 모집 중에 있다.
 수강생 모집 후에는 5월 1일부터 2~4개월 과정으로 교육이 진행되며, 전문 직업훈련기관에서 운영되는 만큼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이론·실기 교육과 현장실습, 자격증 취득이 병행될 예정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지역산업 수요에 맞는 일자리 발굴과 주민이 원하는 직업훈련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직업훈련 교육에 관심 있는 순창군민 중 미취업자는 순창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방문접수 또는 이메일(ivori@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순창=손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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