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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올해도 맞춤형 직업훈련교육으로 구직 돕는다3.8.일까지 신청자 모집, 주 3회, 소프트웨어 코딩지도사 교육
손충호 기자  |  652-1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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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5  14: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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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업준비생들의 좋은 일자리 구직에 발 벗고 나선다. 군은 소프트웨어 코딩지도사 양성교육 수강생을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코딩지도사 양성은 교육부의 소프트웨어 교육강화에 따라 관련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군이 지난해부터 발빠르게 대처해 나가고 있다. 
 교육부의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 기본계획`에 따르면, 지난해 중학교는 소프트웨어 과목이 필수과목으로 전환된데 이어 고등학교는 심화과목에서 일반과목으로, 올해부터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년 17시간이상 의무교육화 된다. 
 이와 관련 초등학교도 올해부터 교육이 의무화돼 교육계 및 학원가 등 인력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20~30대 청년 취준생들의 좋은 일자리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순창군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진행한 코딩지도사 양성교육이 구직자들의 좋은 일자리를 구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 상반기 교육은 3월 18일부터 오후 7시부터 3시간에 걸쳐, 주 3회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내용은 소프트웨어 코딩지도사 기초과정으로, 소프트웨어 기초이론과 C언어 및 스크래치 활용 기초코딩 이론, 실습 등을 진행한다. 
 군은 하반기에는 심화교육과정으로 진행해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창출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 설주원 경제교통과장은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다각도로 고심하고 있다”면서 “이번 교육과정외에 건축분야 기술자 양성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면서 주민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맞춤형 직업훈련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군 경제교통과(063-650-132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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