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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부채문화관, ‘나도 선자장’프로그램 진행지난 1일~4일 전주부채문화관 지선실서 전주, 익산, 진안 어린이들과 함께
송미경 기자  |  ssongmi15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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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5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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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부채문화관(관장 이향미)은 전북도교육청‘2018 찾아가는 문화예술학교 꼼지락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전주, 익산, 진안 어린이들과 함께 했다.

전주부채문화관(관장 이향미)은 전북도교육청‘2018 찾아가는 문화예술학교 꼼지락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전주, 익산, 진안 어린이들과 함께 했다. 

 
이번 프로그램 '국가무형문화재 선자장 할아버지와 함께 나도 선자장'은 지난 7월 6일 전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전주완산초등학교, 익산오산초등학교, 진안장승초등학교 등 4개 학교에서 총 152명의 어린이들과 함께 진행됐다. 
 
국내 유일한 국가무형문화재 선자장 김동식과 이수자 김대성, 장현정 그리고 한국화가 이봉금, 최미현이 직접 학교에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전주부채와 전통문화를 알렸다.
 
프로그램은 국가무형문화재 김동식 선자장 특강으로 전주부채에 대한 이해와 합죽선 만들기 시연, 이수자 김대성, 장현정의 합죽선 도배와 낙죽, 한국화가 이봉금, 최미현의 수묵화 그리기와 선면화 완성으로 마련됐다.
 
수업이 끝난 후에는 각 학교마다 전주부채문화관에서 결과전시회를 진행했으며, 진안장승초등학교의 마지막 결과 전시가 4일까지 전주부채문화관에서 진행됐다. 
 
전주의 대표 전통유산인 전주부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내 유일한 국가무형문화재 선자장을 만난 아이들은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수묵화를 처음 접해본 아이들은 미술에 다양한 장르를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전주부채문화관 이향미 관장은 "앞으로도 전주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콘텐츠인 부채를 통해 성인 및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주부채문화관은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옆에 있으며, 전주부채를 소개하는 곳으로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월요일 휴관. 관람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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