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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서 싸운 KCC...주말동안 웃고 울었다원주 DB완파...부산 KT에는 역전패
이지선 기자  |  letswin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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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9  00: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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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홈경기 2번을 치른 프로농구 KCC가 웃고 울었다.

 
전주 KCC는 26일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브랜든 브라운(29점 15리바운드), 송교창(18점 5리바운드), 마퀴스 티그(18점 8어시스트)등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원주 DB를 101-83으로 완파했다.
 
KCC는 시작부터 경기 흐름을 가져갔다. 브라운이 계속해서 점수를 쌓은데 이어 다른 선수들도 고르게 득점에 가세해 1쿼터를 21-7로 크게 앞섰다.
 
이후 KCC는 집중력있는 플레이를 보이며 전반전 50점을 넘어서는 등 후반전까지 이를 꾸준히 이어가 어렵지 않게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28일 같은 장소에서 KCC는 충격 가득한 1패를 당해야 했다.
 
KCC는 28일 부산 KT에 91-93으로 2점차 역전패를 허용했다.
 
이날 결과로 KCC는 4승3패를 기록하며 서울 SK, 부산 KT와 함께 공동 2위로 내려앉았다.
 
1쿼터에서 24-20으로 승기를 가져갔던 KCC는 2쿼터에서 송교창, 티그, 김민구를 앞세워 점수를 쌓았고 50-38이라는 기분좋은 점수로 전반전을 마무리지었다.
 
하지만 후반전에서 집중력을 잃은 KCC는 달라진 분위기로 달려드는 KT의 맹추격을 이기지 못하고 점수를 내줬으나 쿼터 종료 직전에 터진 티그의 3점슛으로 74-65로 앞서며 4쿼터를 맞이했다.
 
그러나 한 번 무너진 KCC는 속절없이 4쿼터 내내 실점을 연속으로 당하며 위기에 빠졌다. 결국 역전을 허용한 KCC는 경기를 내줬다.
 
추승균 KCC감독은 경기후 "후반전에 선수들 집중력이 부족했다"면서 "선수기용에 대한 책임이 나에게 있다"고 말했다.
 
이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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