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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탁구팀 전국체전서 '승승장구'박민주 선수 여자대학부 개인전 금메달 획득
이지선 기자  |  letswin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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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7  03: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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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대 탁구팀이 16일 개인 복식 금메달을 따내는데 이어 단체전 은메달을 확보하는데까지 성공했다.
군산대학교 탁구팀(감독 박대수)이 제99회 전국체육대회서 승승장구하고있다.
 
군산대 탁구팀은 16일 개인전 금메달을 따내는데 이어 단체전 은메달을 확보하는데까지 성공했다.
 
이날 여대부 개인전에 출전한 박민주(군산대)는 자신의 홈그라운드인 군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개인전 결승전에서 충북 대표 조안나(청주대)를 3:0으로 가볍게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민주는 조안나와의 결승전에서 첫 세트를 11:5로 가져간 후 2세트 11:7, 3세트 11:6의 점수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에 앞서 박민주는 준결승전에서 강호 경남 창원대학교의 정은순을 접전끝에 3:2로 누르고 결승전에 올라갔다.
 
박민주는 지난 7월 군산 월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탁구대회'에서도 개인복식 금메달을 획득한 바있다.
 
익산시 이일여고 출신인 박민주는 고교시절 지난 제9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여고부 단체전 동메달을 차지하기도 했다.
 
박민주 선수는 "열심히 훈련한 만큼 값진 금메달을 얻게 돼 뿌듯하다"며 "지역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이라 긴장이 되기도 했는데 홈그라운드인 군산대에서 이렇게 우승을 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군산대학교 탁구팀은 여자대학부 단체전에서도 창원대를 3:1로 누르고 결승전에 안착했다.
 
군산대 여자 단체팀은 첫 단식을 3:2로 가져간 뒤 두번째 단식을 1:3으로 뺐기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하지만 이어진 세번째 개인복식에서 3:1로 다시 흐름을 가져가 네번째 단식에서 3:2로 경기를 마무리지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박대수 감독은 "오늘 아주 어려운 경기였는데도 침착하게 잘 해준 선수들이 정말 기특하고 또 진심으로 고맙다. 아울러 선수들을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군산대학교와 군산대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며 "내일(17일)열릴 단체전 결승전에서도 최선을 다해 금메달을 따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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