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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레이스 주춤...단체 종목 부진금4, 은14, 동15 추가하며 '종합 4위'
이지선 기자  |  letswin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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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5  22: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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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전북선수단이 4위로 내려앉았다.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전북선수단은 15일(오후 6시 기준)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4개, 동메달 15개를 추가하는 데 그쳤다. 이에 종합순위도 1위에서 4위로 내려갔다.
 
이날 전북선수단은 금메달 37개, 은메달 39개, 동메달 56개 총 132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점수 1만347점을 기록하고 있다.
 
1위는 1만3658점을 기록한 경기, 2위는 경남(1만1293점), 3위는 서울(1만1137점)이다.
 
이날 전북선수단의 금메달은 조정과 육상, 유도, 레슬링에서 나왔다.
 
먼저 여자일반부 조정 쿼드러플스컬에 출전한 군산시청팀(김영래·피선미·채세현·박예리)이 7분8.31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또 여자 일반부 멀리뛰기에 출전한 김민지(전북개발공사)는 6.17m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도 여고부 -78㎏급에 출전한 김유진(고창 영선고)과 레슬링 여고부 자유형 53㎏에 나선 채지아(전북체고)도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
 
이밖에도 전북선수단은 육상과 카누, 롤러, 유도, 역도, 태권도, 당구, 근대5종 등에서 14개의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씨름과 수영, 테니스 등에서 15개의 동메달을 추가했다.
 
단체 종목도 부진했다. 축구 여고부에 출전한 한별고는 대구 동부고에 0대2로 패했고, 야구 남고부에서도 전주고가 서울 충암고에 2대4로 패했다. 농구에서 기전여고와 비전대도 각각 2회에서 탈락했다.
 
전북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대회가 끝나는 날까지 선수들이 집중력을 잃지않고 최선을 다해줬으면 좋겠다”며 “선수들이 선전할 수 있도록 도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북선수단은 대회 5일째인 16일, 육상과 태권도, 유도, 씨름 등의 종목에서 목표 '종합 3위'를 향한 메달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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