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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강' 전북도청 체조팀금4 은2 획득…이혁중·박민수·이준호 2관왕
이지선 기자  |  letswin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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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5  22: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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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전북도청 체조팀이 최강의 기량을 과시했다.
 
전북도청 체조팀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열린 체조 남자일반부 경기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전북도청 체육팀(이혁중·박민수·이준호·하태욱·최규범·박지환·이상욱)은 지난 12일 열린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328.825점으로 서울선발(323.925)을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와함께 같은날 열린 개인종합에서 이혁중(27)은 82.175점으로 1위를 차지하면서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앞서 14일 박민수(25)는 링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에 오른데 이어 개인종합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해 이번대회서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이준호(24)는 개인전 철봉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형들과 함께 2관왕 자리에 나란히 섰다.
마루에서는 아쉽게 2위에 올라 은메달을 추가하면서 역시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송춘현 전북도청 체조팀 감독은 "전북에서 열린 이번 전국체전에서 전국 최강임을 확인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선수들이 지역내에서 열린 경기에 정말 열심히 임해줬고 잘해줬다"고 전했다.
 
이어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이혁중과 박민수, 이준호가 바로 전국체전에 출전에 많이 힘들었겠지만 팀을 위해 열심히 해줬고 모두 2관왕을 차지하게 됐다"면서 "선수들이 그동안 열심히 훈련해 좋은 성과를 내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전북도청 체조팀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전북도청과 전북체조협회 관계자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 더 노력해 전국최강의 자리를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혁중과 박민수, 이준호는 바로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이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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