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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전북번영로 아마추어 골프대회 성황
윤복진 기자  |  edy12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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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9  14: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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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김태훈 프로와 함께하는 ‘2018 전북번영로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8일 장수골프리조트에서 아마추어 골퍼 168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민일보와 전북번영로가 주최하고 전북번영로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전 지역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최강자 자리를 놓고 치열한 명승부를 펼쳤다.
 
특히 경기 당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

이번대회는 지정된 전 홀로 흩어져 동시에 출발하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는 스트로크와 신페리오 방식으로 주최측의 엄격한 심사로 진행됐다.
 
이날 임석주 전민일보 사장은 “많은 선수들이 참가했지만 참가자들이 매너 있는 플레이를 선보여 매끄러운 경기가 진행됐다”며 “참가자들의 성적도 좋아 대회 수준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대회결과 남자부 스트로크 우승의 영광은 70타를 기록한 김성호씨가 차지했다. 차씨는 다른 선수들과 동타를 기록했지만 백 카운트(back count)방식에 따라 우승에 이름을 올렸다.
 
신페리오 우승에는 오경남씨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우승으로 정씨는 생애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스트로크 준우승은 김규원, 3위는 김록수씨가 신페리오 준우승은 임동욱, 3위는 이대형씨가 각각 차지했다.
 
특별상 롱기스트에는 200m를 기록한 김지숙씨가 니어리스트는 김종식(55cm)씨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이날 오후 7시부터 진행된 시상식에는 전민일보 임석주 사장을 비롯해 번영로 이용일 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서 전민일보 임석주 사장은 “첫 대회인데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든 참가선수들 모두가 아무일 없이 대회를 마칠 수 있게 됐다”면서 “골프가 대중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만큼 향후에도 골프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일 번영로 사장은 “이제 골프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건전한 생활스포츠로 성장했다”며 “번영로 아마추어 대회도 우리나라 골프 대중화에 한몫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이같은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를 제공해 많은 도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복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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