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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수 대통령 표창, 이병철 국무총리 표창 수여
박종덕 기자  |  jnm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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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6  16: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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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수 교수

전주비전대학교 태권도체육학과 고봉수 교수와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이병철 질서위원장이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여 받았다.

대통령 표창 수상자인 고봉수 교수는 2017 WTF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경기본부장으로서 매끄럽고 성공적인 경기운영이 될 수 있도록 공헌은 물론 남다른 태권도 사랑과 열정으로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등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얻었다.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인 이병철 질서위원장은 제2회 세계카뎃태권도선수권대회 기획부장과 2017 WTF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경기부장으로 2년 동안 재직하면서 태권도 종주국으로써의 위상 강화뿐만 아니라 얼어붙은 남북 관계를 완화하는 데에 공을 인정 받았다.
   
                        이병철 위원장

고봉수 교수는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 대회 개최를 위해 유치부터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에게 감사하다. 전북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한 태권도가족 모두에게 공을 돌린다” 는 소감을 남겼다.

이병철 질서위원장은 “2년 뒤 도쿄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태권도와 엇비슷한 일본의 가라테가 정식 종목으로 데뷔하는데, 유사 종목 배제라는 IOC 원칙상 경쟁관계인 두 격투기 종목 중 하나는 올림픽에서 퇴출될 수도 있다, 앞으로 우리 태권도인들이 재미있는 태권도, 판정에 대한 불신이 없는 태권도로 연구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소감과, “많은 태권도인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희생이 성공적인 대회로 개최할 수 있었다”는 감사함을 전했다.
박종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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