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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야구협회 채수하 회장 대한체육회 체육상 최우수상 수상
박종덕 기자  |  jnm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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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02  16: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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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야구협회 채수하 회장이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나라 체육을 빛낸 유공들에게 수여하는 제6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최우수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2일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채수하 회장은 경기·지도·공로·심판·연구 등 5개 부문의 최우수상 수상자 중에 공로부문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채회장은 지난 2005년 전북야구협회장에 취임해 현재까지 해마다 2500여만원의 출연금을 야구협회에 출연하며 전북야구발전 및 전북체육발전에 이바지 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채회장은 출연금 외에 별도의 사재를 출연해 소년체전,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격려실시와 각종 전국대회 및 전지훈련선수단을 전북에 유치하며 스포츠산업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했다.

도내에서는 채회장을 비롯해 지난 제96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 등으로 사이클 여자일반부 우승을 차지한 삼양사 사이클팀이 경기부문, 우슈쿵푸 박찬대 호원대 교수와 검도 박용천 전주해성고 지도자가 지도부문, 박희철 전북우슈쿵푸협회 전무이사는 심판부문에서 각각 장려상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제6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은 오는 22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종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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