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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강화훈련 전북에서 개최
박종덕 기자  |  jnm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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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17  16: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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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할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전북에서 강화훈련을 실시한다.

전라북도야구협회(회장 채수하)는 27회 세계청소년 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이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1주일간 일정으로 전북 일원에서 강화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계청소년 야구선수권대회는 오는 28일부터 9월6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되며, 한국 대표팀은 이종도 설악고 감독을 사령탑으로 코칭스태프와 선수엔트리(20명) 구성을 마무리했다.

선수단에는 2016 프로야구 1차 지명을 받은 최충연(경북고-삼성 라이온즈), 이영하(선린인터넷고-두산 베어스), 김대현(선린인터넷고-LG 트윈스), 주효상(서울고-넥센 히어로즈)을 비롯해 각 포지션별로 한국고교야구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국가대표 선수단은 야구도시인 군산에 둥지를 틀고 군산월명야구장, 신태인 필연야구장, 익산 국가대표훈련장, 원광대학교 야구장에서 강화훈련 및 도내대학팀과의 실전 연습게임을 실시 할 예정이다.

전북 야구협회 이석호 전무이사는 "청소년 국가대표들이 전북에서 훈련한다는 것 자체가 남다른 의미가 있다”며 “선수들이 훈련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서 지원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박종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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