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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청소년회관 위탁관리 시비
신성용  |  webmaster@jeon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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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5.10  10: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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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청소년 수련관 위탁관리와 관련해 불교계 청소년 단체 소속의 스님이 목탁을 두드리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8일 사단법인 파라미타청소년협회 진안군 지회장인 금당사 주지 성호스님은 진안군청 앞마당에서 목탁을 치며 재산권 대한 손해를 배상하라고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성호스님의 1인 시위는 청소년 위탁관리 주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YMCA와 경쟁을 벌인 파라미타청소년협회가 탈락해 이에 대한 불만과 문제점을 제기하기 위한 것이다.
YMCA가 마이산 경내에 건립된 청소년 수련관을 관리하게 돼 기독교에 의해 마이산 경내가 장악을 당하는 양상이 전개된 것.
이에 대해 성호스님은 군청에서 경내에 건립한 청소년 야영장이 불법건축물이라고 지적하며 철거를 요구하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진안=김덕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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