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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2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해돋이] 전북 4차산업혁명 여는 핵심키워드 사이언스잼버리(과학축전) & 새만금잼버리
대한민국이 하나가 되고 이념을 넘어서 남과 북이 함께한 평화올림픽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숱한 감동과 아쉬움을 아우르고 끝났다. 승리를 따내지 못했지만 남과 북의 아이스하키 단일팀의 선전, 불모지나 다름없는 썰매종목에서의 금메달의 감동, 팀워
전민일보   2018-03-12
[해돋이] 황혼이혼의 대안이 될 졸혼
어느 일간지 기자가 쓴 졸혼에 대한 글을 읽고 충격을 받았다. 졸혼은 백세시대에 맞는 결혼제도로, 때가 지나면 학교를 졸업하듯 결혼도 일정 기간이 지난면 종료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졸혼은 2004년 일본의 작가 스기야마 유미코가 쓴 ‘졸혼을 권함’이란
전민일보   2018-03-09
[해돋이] 캄캄절벽
오래전 차를 돌릴 때마다 묵직한 소음이 박차고 나왔다. 이때마다 재채기 나오듯 잠시 잠깐 일어난 것이라고 애써 외면해버렸다. 차가 출고한 날짜를 셈하니 일곱 해째 되었다. 다른 사람에 비해 볼일이 많은 탓에 차를 많이 써 주인을 잘못 만난 차가 고생한
전민일보   2018-03-07
[해돋이] 국가를 위해 몸바치신 유공자 조문
나는 전주시 지회장으로서 보훈단체 회원들께서 유명(幽冥)을 달리 하실때에 사무국장과 같이 장례식장을 방문하여 예의를 갖추고 유족들에게 태극기와 유골함을 전달해 준다.그러기를 지금까지 50여회에 걸쳐 전주 시내에 있는 장례식장마다 두세번 이상을 訪問하였
전민일보   2018-03-05
[해돋이] 현대는 감성 스피치 시대다
21세기는 문화의 시대다. 문화는 감성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감성은 인격의 상태를 자각하게 한다. 감성은 인격이 필요한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는 중요한 동력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감성은 어떠한 힘과 기준에 의해서도 무시되거나 억압되어서는 안 된다.감성
전민일보   2018-03-02
[해돋이] 고구마 사랑
아내가 식료품 가게에서 밤고구마 한 상자를 사와 저녁에 삶아 먹었다. 함께 삶은 밤보다 더 맛이 있다.어릴 적 우리 집에서는 2백 평 밭에 고구마를 심고 가을에 날을 잡아 온 가족이 고구마를 캤다. 가마니로 스무 개쯤 소달구지에 싣고 와 골방에 쌓아
전민일보   2018-02-28
[해돋이] 젊은이들 건강 지키는 병역판정검사를 기대하며
2014년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7.3명으로 OECD국가의 평균 자살률보다 2배 이상 높다고 한다. 이에 우리나라는 자살률 감소를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자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나라 자살률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전민일보   2018-02-01
[해돋이] 구멍난 양말
최근 양말을 신지 않는 사람이 많다. 한 겨울인데도 구두를 맨발로 신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젊은이는 양말목이 복사뼈 아래까지만 당도한 양말을 대부분 신는다.양말을 신는 것이 발 건강을 유지하기 좋을성 싶은데, 멋을 우선으로 여기는 세태이다. 신체를 최
전민일보   2018-01-31
[해돋이] 생태관광의 보고 전라북도
생태관광(Ecotorism)이란 생태학(ecology)과 관광(tourism)의 합성어로, 풀어 쓴다면 ‘생태와 경관이 우수한 지역에서 자연 보전을 체험하는 관광, 여기에 주민들이 관광의 이익을 경제적으로 누릴 수 있는 관광’으로 표현하면 이해하기 쉬
전민일보   2018-01-29
[해돋이] 軍감축과 복무 단축, 안보 공백 우려된다
사병들의 복무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현재 61만여명인 병력을 2022년까지 50만명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감축하고, 병사 복무 기간도 단계적으로 18개월로 단축할 계획이다. 병력은 육군 위주로 감축되며 해ㆍ공군 병력은 현재 수준으로 유지
전민일보   2018-01-26
[해돋이] 선물
“똑똑”연구실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모 교수님께서 손에 큼지막한 쇼핑백을 들고 들어오셨다.약간 멋쩍어하시면서 탁자에 내려놓은 쇼핑백에 롱코트가 들어있었다. 얼마 전 지나가는 말로 닳아지기 전에 달라고 한 적이 있었다.체형이 비슷하여 안성맞춤으로
전민일보   2018-01-24
[해돋이] 새해 아침의 단상
무술년 새해 첫 날 아침, 새해 일출을 보기위하여 익산천 제방에 올라갔다. 지평선 너머 동쪽하늘을 우러러보았다. 서쪽하늘은 아직도 어두움의 장막에 휩싸여 있었지만 동쪽하늘은 발그레하게 물들고 있었다. 새해의 여명이 연보랏빛 베일처럼 아름답다. 연보랏빛
전민일보   2018-01-19
[해돋이] 외출
“우와! 외출이다.”주인이 목줄을 풀어주었습니다. 내 이름은 달콩이입니다. ‘알콩달콩’이란 말 들어봤지요?누나와 싸우지 말고 알콩달콩 지내라고 원래 주인이 지어 줬습니다. 누나와 헤어져 이곳으로 온 지 석 달쯤 됐습니다. 한동안 엄마와 누나가 보고 싶
전민일보   2018-01-17
[해돋이] 달력
세밑이면 달력을 큰 선물로 여긴 시절이 있었다.요즘은 예전보다 달력을 찾는 사람이 줄었다.스마트폰에 달력 기능이 있어 굳이 달력을 볼 필요가 없다.나 역시 학교에서 만든 탁상용 달력외엔 달력을 거의 쓰지 않는다. 학교달력은 1년 치 학사 일정이 들어있
전민일보   2018-01-10
[해돋이] 무술년에 바란다
정유년은 우리 역사에서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일이 일어났다. 처음으로 대통령이 탄핵으로 물러나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이것은 어느 개인 하나의 잘못만이 아니라 정치풍토가 그렇게 만든 것이다. 정치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국민이 먼저야 하고 고루 잘 사는
전민일보   2018-01-05
[해돋이] 포덕취의(飽德醉義) 정신
고향 김제에서 어린이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을 때였다. 선배 한 분이 서예작품이라며 봉투를 건네주었다. 고맙다 하고 받아 펼쳐보니 강암 송성용 선생의 글씨였다. 예서로 쓴 근도핵예(根道核藝) 포덕취의(飽德醉義) 여덟 글자였다.처음으로 접하는 서예작품이라
전민일보   2018-01-02
[해돋이] 한 해의 끝자락과 새날
한 해가 저물고 겨울이 깊어간다. 서편 하늘은 노을 속에 잠기고 강물은 산 그림자를 싣고 멀어져간다. 세월은 가고 오는 것이지만 저물어가는 한 해의 끝자락에 서면 만감이 교차하는 심정은 누구나 마찬가지일 성 싶다.하루가 지나 한 달이 되고, 한 달이
전민일보   2017-12-29
[해돋이] 상사화 피던 곳에
날이 참 스산하다. 겨울이면 더욱 낭만이 깊어지던 시절이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겨울이면 더 움츠리고 더욱 옷깃을 여미는 무미건조한 날이 되어 간다.올겨울에는‘롱패딩’이라고 말로 불리는 벤치코트가 유행이라고 한다. 겨울의 날씨가 예년에 비해 추워진 탓도
전민일보   2017-12-28
[해돋이] 지덕권 산림치유원, 호남권 산림 치유 메카로
호남권 산림치유의 메카로 기대되는 ‘국립 지덕권 산림치유원’이 드디어 우리 지역 진안군 백운면 덕태산 일원에 들어서게 되었다.최근 산업화 및 도시화로 인한 환경성 질환의 효과적인 수단으로 산림치유가 국내외적으로 높아지는 현실에 부응하기 위해, 2013
전민일보   2017-12-27
[해돋이] 오미(五味)가 깃든 연말 결산
한해가 지나가는 강물의 하구에 서서 시간의 여울머리로 거슬러 올라가는 범선 한척 띄우고 저인망을 던져봅니다.건져 올린 그물 속에서 정말 다행히도 진주조개 한 알 발견했습니다. 진주를 생성하는 그 신산한 고통은 '빛나는 보석을 생성하는 아름다운 꿈'이었
전민일보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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