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사람들 > 현재 하남지역은?
"하남 교신신도시에 22개 교육기관 신설"유치원8·초8·중4·고1개교, 성광학교는 존치…입주 시점 고려해 개교 시기 조정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13  02:07: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하남 교산신도시에 22개 교육기관이 신설된다.

   
교산신도시 개발  계획 구상도 [사진출처= LH]

13일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을 승인하고 교육기관 신설과 관련 토지이음(http://eum.go.kr)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유치원 8개소를 비롯, 초등학교 8, 중학교 4, 고등학교 2곳 등 총 22개소로 학생수용 신설계획을 잡았다. 논란이 많았던 특수학교인 성광학교는 존치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LH는 3만3647가구 중 각 단지별 주민들의 입주시점에 맞춰 개교일정을 조정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다.

통학구역 조정은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학생들을 합리적이고 적정한 배치를 통한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 및 학습권 보장을 위해 설정한 것으로, 다양한 주민 의견수렴과 통학안전 및 적정학급 편제를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학생 중심적 방안이 되도록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하지만 학교신설에 따른 문젯거리도 속출한다. 설계변경 등 공사 중 안전상의 문제로 준공이 늦춰지는 경우가 적지 않게 발생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미사강변도시의 경우 수요예측과 달리 초등학생 급증으로 과밀학급으로 운영되고 있는 데다 감일지구는 입주시기보다 학교 개교가 늦어지는 상황이 발생하는 등 심각한 교육환경 피해가 결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한편, 하남 교산지구는 천현동, 교산동, 춘궁동, 상·하사창동 일원 649만㎡ 규모로 공동주택 97.4%, 단독 2.6%로 비율로 조성되며 총 3만3647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저작권문의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신장동 현대베스코아빌딩 6층 22호) | 대표전화 : 031-795-4992
등록번호 : 경기 아50871 | 등록일 : 2014년 1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이 재 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은숙
Copyright © 2021 하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