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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교산신도시에 3만3천가구 공급여의도 10배 규모 공원·녹지 조성…정부, 지구계획 승인·11월 1천 가구 사전청약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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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27  01: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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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로 지정된 하남 교산지구의 지구계획이 최종 확정됐다.

   
 

교산신도시에는 공공임대 1만 1770, 공공분양 5320가구가 들어선다.

국토부는 26일 자료를 통해 3기 신도시 중 수도권 동부에 위치한 하남교산과 남양주 왕숙지구와 관련, 하남교산(3만3000가구·631만㎡)과 남양주왕숙(왕숙 5만4000가구·865만㎡, 왕숙2 1만4000가구·239만㎡)의 신도시 지구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들 신도시 지구계획은 도시·교통·환경 등 관련 전문가·지자체 등이 참여해 수립했으며, 공공주택 통합심의위원회·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완료했다.

   

 

   
 

교산 신도시는 약 3만 3000가구(인구 약7만8000명)의 주택이 공급되며, 여의도공원 약 10배 규모의 공원·녹지(전체의 35%), 판교 테크노밸리 수준 이상의 일자리 공간(75만㎡) 등이 조성된다.

전체 주택 중 35.6%인 1만1770가구는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될 계획이며, 공공분양주택은 5320가구가 공급된다.


특히 사전청약을 통해 오는 11월 하남교산 1,000호, 2022년에는 약 2,5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사전청약 주택은 5호선 하남검단산역과 가깝고, 기존 도심기반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지역으로 선정했다. 버스전용차로, 서울 송파~하남 간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통해 서울 강남권에 30분 내 접근이 가능하고, 2023년 본 청약을 거쳐 2026년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이밖에도 버스전용차로와 서울 송파~하남 간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통해 서울 강남권에 30분 내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 6월 인천계양 신도시를 포함해 3기 신도시 중 2018년에 발표한 신도시의 지구계획 승인을 이번에 모두 완료했다”며 “지구계획 구상에 따라 차질 없이 조성해 새로운 신도시 탄생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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