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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인구 증가율 경기도 2위7월말 현재 30만8,390명·미사강변·위례·감일 유입 영향…1년간 2만2,697명 늘어
김주희 기자  |  Joohanam03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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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24  01: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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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가 최근 1년간 경기도 내에서 ‘인구증가율 ’2위에 등극했다.

   
사진= 하남시 전경

특히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감일지구 등 신도심의 개발로 매년 가파른 인구증가세를 견인하면서 지방발전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24일 하남시와 부동산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7월말 기준 하남시 인구는 30만8,390명으로 작년 8월(28만5,693명)보다 2만2,697명으로 8.4% 증가했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과천(12.6%)에 이어 두번째다.


하남의 인구 증가는 공공택지개발과 지하철 5호선 하남연장, 중부, 양양간 고속도로, 한강, 검단산 등 각종 개발·교통호재로 개선됐기 때문이다.

또, 신생아 출생률 저하로 '인구 감소멸'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각종 개발·교통호재로 하남의 인구는 수도권 주민들의 인기를 끌면서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사강변도시, 위례신도시, 감일지구 등의 대규모 주거 단지 개발과 기업 이전에 따른 일자리 증가, 5호선 연장선 등의 교통 편의성이 꾸준히 증대하며 '경기도 시·군별 청년 인구 이동 보고서'에 따르면 젊은 층의 유입이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하남시 인구는 지난 1989년 개청 당시 9만7,223명을 시작으로 1999년 12만명을 돌파한 이후 30년째 증가해 왔다. 이런 추세라면 위례신도시와 감일지구 입주가 이어지는 올해말까지 31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교산신도시가 본격적으로 조성되면 45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하남시 인구는 1989년 9만7223, 1999년 12만3836, 2009년 14만3638, 2015년 15만7007, 2016년 21만1101, 2017년 23만2487, 2018년 25만4415, 2019년 27만1574, 2020년 29만3,452명으로 해마다 증가하면서 향후 자족도시로서의 기반을 한층 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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