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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금융기관 주차할 곳 없어 고객 '원성'일부 주자장 직원들 차량 독차지… 주변 도로 교통혼잡 교통체증 이어져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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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18  01: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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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 일부 시중은행을 비롯한 각급 금융기관들이 주차장 시설이 직원 차량들에 의해 점령당하는 등 고객 편의는 외면한 채 고객 유치에만 열을 올리고 있어 워성을 사고 있다.

   
 

18일 주민들에 따르면 지역 대부분의 금융기관들의 경우 주로 차량 왕래가 빈번하고 고객들의 출입이 용이한 간선도로변을 영업점포로 선정, 고객 유치의 유리한 곳에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신장사거리 등 원도심과 시청 주변 등 금융기관이 몰려 있는 중심가는 금율기관을 찿는 고객들 차량으로 붐비고 있지만 주차장 확보 면적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구시가지 주변에 위치한 D·K·S금융기관 등의 경우 주차장이 절대 부족, 평소에도 차량행렬로 아수라장을 방불케 하는 등 교통지옥을 이루고 있다.

또 상당수 금융기관들은 고객 유치에만 열을 올릴 뿐 다른 차량들의 소통에도 지장을 줘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

실제로 신장동 동부주유소 인근 금융기관의 경우 직원차량이 고객주차장을 독차지 하고 있는 데다 다른 차량의 교통 흐름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횡포가 극에 달하고 있다.

주민 정모(47·남)씨는  "은행뒤에 마련된 고작 6대 분량의 주차 공간도 직원들이 자기들 주차공간이라며 사용치 못하게 한다"면서 "직원들이 고객들의 주인처럼 행세하는 것이 기분나빠 어쩔 수 없이 불법주차 딱지를 떼일 생각을 하고 인근 차선에 세워두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원도심 금융기관의 경우 잠시 도로에 차를 세우고 은행업무를 보고 왔다가 교통위반 스티커를 발부받는 등 봉변을 당하기도 했다"며 "금융기관 주변 교통혼잡이 시내 교통체증으로 이어져 금융기관의 대폭적인 주차장 확보가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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