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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하순 교산신도시 지구계획 승인"주거·공원·공공시설 규모, 위치 확정…3호선·양평간 고속도 등 광역교통대책도 제시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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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12  05: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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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로 지정된 하남 교산지구의 지구계획이 빠르면 이르면 이달 하순께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하남 교산신도시 개발 구상도

지구계획이란 도시 내 특정 구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건축물 높이와 용도, 용적률, 기반시설 등의 기준을 정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교산신도시 개발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하남도시공사(huic)는 정부가 제시한 지구계획을 통해 주거용지와 공원녹지, 공공시설용지 등의 규모와 위치를 정하게 된다.

또 3호선 하남연장과 송파~양평간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대책과 환경기초시설을 비롯해 공공청사부지와 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확충안도 이번 지구계획에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광역교통대책의 일환으로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우선적으로 시공하는 한편, 서울 도시철도 3호선을 연장해 오금역에서 감일 지구와 교산신도시에 역사를 신설해 서울 잠실과의 거리를 20여분 안으로 단축시킨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지구계획에는 광암과 상산곡동 기업이전대책 부문은 제외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6월 2일 3기 신도시 중 첫번째로 인천계양 신도시에 대한 지구계획을 승인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교산신도시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이 이르면 이달 중순께 발표될 예정으로 알고 있지만 정확한 일정은 알 수 없으며 국토부에서도 사전에 이를 하남시에 통보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며 "다만, 하남시 발전과 시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통 및 주민편의 시설이 확충될 수 있도록 국토부, LH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 교산지구는 천현동, 교산동, 춘궁동, 상·하사창동 일원 649만㎡ 규모로 공동주택 97.4%, 단독 2.6%로 비율로 조성되며 총 3만3647가구가 입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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