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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전 의원 국민의힘 복당최고위, 5일 복당의결·상고심 무죄 판결 영향 커…시민·당원께 머리숙여 감사
김주희 기자  |  Joohanam03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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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05  13: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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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총선에서 공천 배제에 반발해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을 탈당했던 이현재 전 의원이 국민의힘으로 복당했다.

5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따르면 이현재 전 의원을 비롯해 이은재·정태옥·곽대훈송영선 전 의원 등 탈당파 37명에 대해 일괄 복당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전의원은 지난 해 총선 당시 미사지구 열병합발전소 부지이전 과정에서 청탁을 받았다는 혐의로 검찰에 기소돼 공천에서 배제되자 미래통합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총선에 출마했다.

하지만 이 전 의원은  지난 4월 대법원에서 열린 상고심에서 최종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이로써 이 전 의원은 장장 5년에 걸친 수사와 재판 끝에 누명을 벗으면서 복당에 어려움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하남시민 여러분께 심려끼쳐 드린데 대해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 드린다” 면서 “탈당으로 인해 상처 드렸던 국민의힘 당원 한분 한분께도 사과의 말씀과 함께 복당을 승인해준 국민의힘 이준석대표등 지도부, 그리고 경기도당위원장과 하남당협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본인의 결백을 믿고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여러분과 특히 지난 3월 전구간 개통된 지하철 5호선의 서명부터 검단산역 개통까지 함께해주신 시민여러분과 당원여러분의 협력에도 감사의 마음 표한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하남발전과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해 나가겠으며 무엇보다도 내년 대선승리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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