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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 의혹 김은영 하남시의원 검찰 송치경기남부경찰, 모친 명의 땅 투기 일부확인...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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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04  09: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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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모친 명의 땅 투기 의혹을 받는 김은영 하남시의원(무소속)을 검찰에 넘겼다.

   
사진= 하남시의회 전경

김 의원은 모친의 명의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로 상당한 보상을 챙겼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4일 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지난 2일  ‘부동산 차명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김 원을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로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2017년 4월부터 10월까지 모친명의로 구입한 하남시 천현동(434-21·22·23, 435-5) 등 임야 4개 필지 임야를 불법으로 형질을 변경해 중고차 업체에게 매월 임대료를 주고 주자장으로 사용하는가 하면 이 토지가 3기 교산신도시 부지로 편입돼 상당한 차액을 남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 시의회에 입성하기 전 공인중개사로 경력을 쌓은 부동산전문가로 한남 교산지구가 지난 2018년 12월 3기 신도시로 지정될 것이라는 사실을 예측하지 못했더라도 장기적인 개발가능성을 보고 모친의 이름으로 토지를 매입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여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도 지난 김 의원을 처벌해 달라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장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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