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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아파트 매매 59주 연속 '고공행진'0.00→0.03→ 0.11→0.11→0.10%…전셋값 0.11%↑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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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19  02: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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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의 아파트값이 59주째 상승세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사강변도시 호수공원 인근 전경

지난 16일부터 3기 신도시의 사전청약이 시작됐지만 뜨거운 상승세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는 것이다.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15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7월 둘째 주(12일 기준) 하남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0% 상승했다. 전주보다 상승률이 0.01%포인트 둔화했지만 59연속 상승률을 유지했다.

 4월 첫 주 0.06%, 2주 0.09%, 3주 0.08%, 4주 0.06%, 5월 첫 주 0.02%, 2주 0.10%, 3주 0.04%, 4주 0.00%, 5주 0.03%, 6월 첫 주 0.04%, 2주 0.00%, 3주 0.03% 4주 0.11%, 7월  첫째 주 0.11% 2주 0.10%로 가격 상승세가 이어졌다.

재건축 규제 완화, 교산신도시 등 개발호재 기대감에 전체적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집값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셋값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교산신도시 청약수요 기대감에 전셋가가 한 달 여만에 5천여만원이 오르는 등 뚜렷한 풍선효과를 보이며 가격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4월 첫 주 -0.08%→-2주 -0.04% →3주 -0.10% →4주 -0.03%→ 5월 첫 주 -0.15%→2주 0.03% →3주 0.04%→4주 0.04%→5주 -0.06%→6월 첫 주 0.00%→2주 -0.01%,로 한풀 꺽였지만 3주 0.02%, 4주 0.04%, 7월 첫째 주 0.29%, 2주 0.11%로 4주 연속 상승폭이 확대됐다.

추가 주택공급 계획이 담긴 2.4대책 발표 이후로 상승폭이 잠시 둔화됐었지만 정주여건이 양호한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감일지구 등 신도심을 중심으로 단기간에 오르면서 하남의 전셋값을 가격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지역 부동산 업계의 관계자는 "이사철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신도시 사전청약 기대감에 전셋값이 급등하면서 부르는 게 값"이라며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감일 지구 등 원도심과 일부 5호선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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