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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 경고에도 하남 아파트값 고공행진매매, 전주 대비 0.08% 올라…전세값도 0.02% 오름세 유지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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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02  02: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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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 경고에도 하남의 아파트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미사강변도시 호수 공원 일원 전경

교산신도시 등 기대지역의 호가를 유지하며 57주째 상승폭을 키워가며 꺽일줄 모르는 모양새다. 전셋값 역시 상승폭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2021년 6월 4주(6월 28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경기 하남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11%로 전주  대비 0.08% 상승했다.

3월 첫 주 0.33%, 2주 0.45%, 3주 0.23%, 4주 0.18%, 5주 0.13%, 4월 첫 주 0.06%, 2주 0.09%, 3주 0.08%, 4주 0.06%, 5월 첫 주 0.02%, 2주 0.10%, 3주 0.04%, 4주 0.00%, 5주 0.03%, 6월 첫 주 0.04%, 2주 0.00%, 3주 0.03% 4주 0.11%로 상승폭을 유지했다.

정부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 언급에도 아파트값이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이대로라면 당분간 하남의 집값하락은 기대하기 힘들 전망이다.

업계의 관계자는 “한국은행이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매수세가 축소됐으나, 교산신도시 개발심리 등 기대지역 등의 호가가 높게 유지되며 상승폭을 유지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셋값도 변동률이 또 다시 확대되며 높은 수준이다. 0.04% 올라 전주 대비(0.02%) 0.02% 상승폭을 유지했다.

4월 첫 주 -0.08%→-2주 -0.04% →3주 -0.10% →4주 -0.03%→ 5월 첫 주 -0.15%→2주 0.03% →3주 0.04%→4주 0.04%→5주 -0.06%→6월 첫 주 0.00%→2주 -0.01%,로 한풀 꺽이다가 3주 0.02%, 4주 0.04%로 또 다시 상승했다.

업계의 관계자는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감일지구 등 신도심과 지하철 5호선 역세권, 교육환경이 양호한 지역을 중심으로 단기간에 오르면서 하남의 전셋값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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