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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절벽·금리인상 악재에도 하남 아파트↑보합세 속 매매값 54주 연속 상승…전세는 18주만에 하락세 멈춰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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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11  01: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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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절벽·금리인상 악재에도 경기 하남의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하남시 전경

특히, 종합부동산세 기산일(6월 1일) 이후 매물이 소폭 줄어들었지만 하남의 아파트값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좀처럼 꺽이지 않는 분위기다.

1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이번달 첫째주(6월 7일 기준) 하남 아파트 매매가는 0.04%로 전주(0.03%)보다 0.01% 오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3월 첫 주 0.33%, 2주 0.45%, 3주 0.23%, 4주 0.18%, 5주 0.13%, 4월 첫 주 0.06%, 2주 0.09%, 3주 0.08%, 4주 0.06%, 5월 첫 주 0.02%, 2주 0.10%, 3주 0.04%, 4주 0.00%, 5주 0.03%, 6월 첫 주 0.04%로 54주 연속 상승폭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오는 11월로 예정된 교산신도시 사전청약과 금리인상 우려로 인한 매수세는 감소했지만 매물이 소폭 줄면서 상승세가 지속됐다.

반면 전셋값은 18주만에 하락세를 멈췄다.

하락세를 멈춘 것은 임대차 3법의 마지막 퍼즐인 전월세신고제가 본격 시행된 6월 첫째 주, 거주 선호도가 높은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감일지구 등 신도심의 입주물량으로 인한 전세매물 공급 증가가 맞물린 탓으로 풀이된다.

4월 첫 주 -0.08%→-2주 -0.04% →3주 -0.10% →4주 -0.03%→ 5월 첫 주 -0.15%, 2주 0.03%, 3주 0.04%, 4주 0.04%, 5주 -0.06%로 6월 첫주 0.00%로 18주 만에 하락세를 멈췄다.

또, 수도권 아파트와 전세가격이 단기간에 많이 교산신도시 수요에 대한 기대심리가 청약 시장 쏠림현상으로 이어지면서 서둘러 1순위 자격을 받기 위해 전입을 시도했던 예비청약자들이 관망하고 있다는 점도 하락에서 보합세로 들어간 요인으로 보고 있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정비사업 이주수요 등으로 지난주 대비 서울 전체 전셋값 상승폭이 확대됐다"며 "방학 등 계절적 요인도 전세가격 상승에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업계의 관계자는 "여름 비수기인 데다 대규모 아파트 건립으로 올 하반기 전세 값의 경우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며 "다만 3기 신도시 사전청약에 대한 기대와 임대차 3법 시행,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로 당분간 보합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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