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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D·위례신사선 하남연장 관철 동분서주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돼야…이현재 전 의원 대광위원장 만나 촉구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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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09  17: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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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전 국회의원(경기 하남)이 최근 하남시 지역 이슈인 GTX-D(수도권광역급행철도)와 위례신사선 원안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현재 전 의원은 국토부가 추진 중인 GTX-D노선 축소 결정을 철회하고 김포에서 하남을 연결하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주장했다.

앞서 이 전 의원은 GTX-D노선 하남 유치위원회가 진행하고 있는 운동에도 동참했다.

또, 지난 9일 백승근 국토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장(대광위)을 방문 GTX-D노선과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에 대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하여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이 전 의원은 "GTX-D노선 하남연장은 기존의 GTX-A,B,C가 남북연결인 반면 경기도와 서울의 동서축 연결노선인 GTX-D가 연결돼야 경기도와 서울 동서간의 효율적인 교통망이 구축된다는 차원에서 현직 국회 국토교통위원시절 수차례 당시 대광위원장을 만나 건의한바 있다.

그는 "서울의 주택난 해결을 위해 하남에는 미사 등 4개 대규모 신도시가 조성된 만큼 신도시 교통난 해결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노선"이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하남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열악한 지역 교통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위례신사선 하남연장과 관련 그는 "위례신도시는 하남,성남,송파 등 3개 행정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위례신사선은 위례송파 중앙역까지만 연결돼 하남과 성남은 광역교통 부담금을 내고 같은 위례신도시 임에도 이용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면서 "위신선 송파중앙역에서 하남(성남)까지 1개역(가칭 남한산성역) 연장의 시급함을 설명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직 국회의원시절인 2015년경부터 계속 하남(성남)까지 1개역 연장을 국토부에 요청하는 한편, 남한산성이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명산으로 가칭 남한산성역 연장 시 남한산성을 이용하는 수도권 시민들의 교통난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당위성을 설명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지하철 하남선(5호선 하남연장)을 금년 3월 검단산역까지 완전개통 시켜준데 감사를 표하고 또한 9호선과 3호선을 확정하여준 된데도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조속한 착공, 개통도 당부했다.

이에 대해 백승근 대광위원장은  “건의사항을 관계 부서에서 잘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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