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오피니언 > 엔터테인먼트
2.4대책에도 하남 아파트 매매 53주↑전세 17주↓주간 0.10→0.04→0.00→0.03% · -0.03→-0.04→-0.04→-0.06%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6.04  00:45: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최근 지난해 6월 이후 미사강변도시 전용 84㎡의 호가가 1억 원 정도 올랐어요. 정부의 2·4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약발이 떨어졌는지 상승세는 지속되고 있네요. (하남시 망월동 A아파트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

   
사진= 하남시 전경

정부의 2.4 주택공급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경기 하남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세금 강화 및 규제에 대한 한시적 유예기간이 끝나면서 다주택자들이 집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부동산 규제완화 기대감에 아파트값 상승은 멈추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다섯째 주(5월 31일 기준) 하남 아파트 매매가는 0.03%로 전주(0.00%)보다 0.03% 올랐다.

3월 첫 주 0.33%, 2주 0.45%, 3주 0.23%, 4주 0.18%, 5주 0.13%, 4월 첫 주 0.06%, 2주 0.09%, 3주 0.08%, 4주 0.06%, 5월 첫 주 0.02%, 2주 0.10%, 3주 0.04%, 4주 0.00%, 5주 0.03%로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며 53주 연속 오름폭을 키웠다.

정부의 집값 안정 의지에 상승폭을 줄여나갔던 하남 아파트값이 교산지구 개발과 지하철 9·3호선 하남연장, 정부여당의 부동산 규제완화 기대감에 상승세가 또 다시 밀어 올리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담보인정비율(LTV) 완화 움직임과 시장 안정화를 위한 세제, 경기 회복세가 부동산 가격을 높이는 원인으로 교통여건이 양호한 신도심과 5호선 역세권 위주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전셋값은 -0.06%로 올라 전주(-0.04%)보다 0.02% 떨어지면서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4월 첫 주 -0.08%→-2주 -0.04% →3주 -0.10% →4주 -0.03%→ 5월 첫 주 -0.15%, 2주 0.03%, 3주 0.04%, 4주 0.04%, 5주 -0.06%로 16주 연속 진정세를 유지했다.

업계의 관계자는 "갱신청구권 사용과 계절적 요인 등으로 수급여건과 위례신도시, 감일 지구 등 신도심의 본격적인 입주가 이어지면서 안정세를 이어가는 첨병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저작권문의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신장동 현대베스코아빌딩 6층 22호) | 대표전화 : 031-795-4992
등록번호 : 경기 아50871 | 등록일 : 2014년 1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이 재 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은숙
Copyright © 2021 하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