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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인근에 근생·판매·업무시설 추진"1만 1,764㎡ 규모, 공모형 토지매각…10월 민간사업자 공모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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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27  01: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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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도시공사가 시행하는  H3 프로젝트  예정지

국내 최대의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일원의 토지가 공모형 매각 방식으로 본격 개발된다.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 인근에 개발사업(일명 H3프로젝트)을 추진해 기업과 시민이 함께 공유하는 첨단기술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것.

하남시에 따르면 신장동 610, 610-1번지 일원 1만 1,764㎡의 토지에 2천40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 기업유치를 위한 H3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공모형 토지매각 방식으로 하남도시공사와 민간사업자가 공동 시행자로 추진하는 H3프로젝트는 지난 4월 개발기본계획수립 용역을 마무리하고 오는 10월 민간사업자 공모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역현안2부지 사업에 따른 중소기업전용단지로 조성되는 이 부지는 건폐율 60%, 용적률 400%, 평균 높이 10층 이하로 1,2종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및 업무시설, 기숙사 등의 입주가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 사업은 여가·상업·복합의료·행정 등 인프라 시설이 밀집해 향후 성장 잠재력을 가진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췄으나 건축기본계획 및 타당성검토 결과 높은 토지가격과 공용 공간 확보 등 사업성이 낮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성은 낮더라도 미래 가치 상승을 감안, 민간사업자의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공모형 토지매각’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 내년 2월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면 사업협약체결과 토지매매 계약을 체결해 내년 9월 설계에 들어갈 2015년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여가‧ 상업‧ 복합의료‧ 행정 등 인프라 시설이 밀집. 향후 성장 잠재력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춘 H3프로젝트 사업은 건축기본계획 및 타당성검토 결과 높은 토지가격 및 공용 공간 확보 등 사업성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지만 미래 가치 상승을 감안, 민간사업자의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공모형 토지매각’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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