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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올해 아파트값 상승률 전국 6위'2·4 대책'에도 50주 연속 올라…전셋가는 2월 둘째 이후 14주째 꺾여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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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14  01: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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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의 아파트값이 매주 관망세 속에서 상승폭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 하남 미사강변도시  전경

정부가 2.4 공급대책 발표 이후 각종 후속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교산신도시 개발기대감과 지하철 5·9·3호선 하남연장 등 교통호재로 아파트 매매가격은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다.

1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둘째 주(10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하남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10% 올라 전주(0.02%) 대비 0.08% 오름세를 이어갔다.

3월 첫 주 0.33%, 2주 0.45%, 3주 0.23%, 4주 0.18%, 5주 0.13%, 4월 첫 주 0.06%, 2주 0.09%, 3주 0.08%, 4주 0.06%, 5월 첫 주 0.02%, 2주 0.10%로 여전히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거래량은 줄었지만 서을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데다 '수도권의 대표적 개발예정지'라는 인식이 부동산 시장에 퍼지면서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모양세다.

양도세와 종부세 등 세율 강화 등 정부의 강력한 규제에도 불구하고 공공택지개발지구에 대한 기대감으로 미사강변도시, 위례신도시, 감일지구 등 신도심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전셋값은 하락세를 이어가며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계절적 비수기와 감일지구와 위례신도시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2월 둘째 주부터 하락세로 전환, 14주 연속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4월 첫 주 -0.08%→-0.04% →-0.10% →-0.03%→-0.15%로 연속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올해 누적 하락률은 -1.15에 이른다

업계의 관계자는 "하남의 전셋값은 계절적 비수기와 감일지구와 위례신도시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2월 둘째 주부터 하락세로 전환하면서 안정세로 이어지는 패턴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부동산시장 전문분석업체인 부동산인포가 KB주택가격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대비 하남의 아파트값 상승률은 고양(12.2%), 의정부(11.1%), 오산(11.0%)에 이어 전국 6위로 8.9%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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