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사람들 > 현재 하남지역은?
'고공행진'하던 하남 전셋값 안정세 되찾나주간 -0.08→-0.04→-0.10→-0.03→-0.15%…매매값은 49주째↑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5.07  01:36: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하남의 아파트 전셋값이 매주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안정세를 찾아가는 모양세다.

   
이미지= 하남 미사강변도시 전경

특히, 하남 감일지구와 위례신도시의 신규 아파트 입주물량이 넘치면서 2월 둘째 주부터 하락세로 전환, 13주 연속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6일 발표한 '5월 첫째 주(3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하남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0.03%) 보다 -0.12% 하락한 -0.15%를 나타냈다.

2월 둘째 주 이후 -0.14%→-0.16%→-0.24%→-0.10%→-0.14%→-0.14%→-0.22%→-0.15%→-0.08%→-0.04% →-0.10% →-0.03%→-0.15%로 연속 하락 행진을 이어가 올해 누적 하락률은 -1.16%에 이른다.

수도권 투기과열지구의 경우 대부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하남과 과천은 약세를 이어가면서 전세시장이 점차 진정되는 분위기다.

계절적 비수기와 감일지구, 위례신도시 입주 물량이 증가하면서 하락세가 지속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또, 수도권 아파트와 전세가격이 단기간에 많이 교산신도시 수요에 대한 기대심리가 청약 시장 쏠림현상으로 이어지면서 서둘러 1순위 자격을 받기 위해 전입을 시도했던 예비청약자들이 관망하고 있다는 점도 전세가격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꼽힌다.

반면 매매값은 정부가 내놓은 '2·4 주택 공급대책'에도 불구하고 보합세를 유지하며 49주 연속 상승세다.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감일지구 등 신도심과 5호선 역세권 위주로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3월 첫 주 0.33%, 2주 0.45%, 3주 0.23%, 4주 0.18%, 5주 0.13%, 4월 첫 주 0.06%, 2주 0.09%, 3주 0.08%, 4주 0.06%, 5월 첫 주 0.02%로 강보합세를 유지하며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의 관계자는 “2·4 주택 공급대책과 코로나발 경기위축에도 불구하고 교산신도시 등 개발호재로 인기가 높아 선호도가 꺾이기 쉽지 않다”면서 "최근 부동산 경기 위축으로 매매값이 강보합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서울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데다 개발호재 등 기대심리로 당분간 상승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저작권문의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신장동 현대베스코아빌딩 6층 22호) | 대표전화 : 031-795-4992
등록번호 : 경기 아50871 | 등록일 : 2014년 1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이 재 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은숙
Copyright © 2021 하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