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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아파트값 강보합속 48주 연속 상승4월 첫 주 0.06→0.09→0.08→0.06%↑…전세 시장은 숨고르기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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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03  01: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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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놓은 '2·4 주택 공급대책'에도 불구하고 경기 하남의 아파트값이 48주 연속 상승했다.

   
사진= 하남 미사강변도시 전경

미사강변도시를 비롯, 위례신도시, 감일지구 등 신도심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한 가운데 지난 3월 전격 개통된 지하철 5호선 역세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값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29일 한국부동산원이 2021년 4월 4주(4월 26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하남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0.06%를 기록했다.

2월 첫 주 0.33%, 2주 0.47%, 3주 0.36% 4주 0.37%, 3월 첫 주 0.33%, 2주 0.45%, 3주 0.23%, 4주 0.18%, 5주 0.13%, 4월 첫 주 0.06%, 2주 0.09%, 3주 0.08%, 4주 0.06%로 2·4 주택 공급대책'에도 강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

특히 하남 교산지구의 3기 신도시 개발예정지 지정으로 일부 지역에서  매수세가 몰리면서 상승폭이 확대되는 등 주거 만족도가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정부가 24번의 대책을 내놨지만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어 이러한 규제들이 오히려 부동산 시장을 더욱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업계의 관계자는 “정부가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해 24번의 대책을 내놨지만 하남의 경우 서울과 인접해있어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지역으로 급부상하면서 환금성 높은 교통호재까지 겹쳐 아파트값이 상승하는 것 같다"며 "종합부동산세 부담, 분양가 상한제 등 정부의 각종 추가 규제정책과 촘촘해진 감시망 예고에도 당분간 상승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전세 시장은 진정되는 분위기다.

전셋값은 지난주 0.10%에서 0.03%로 오름폭이 둔화했다.

2월 둘째 주 이후 -0.14%→-0.16%→-0.24%→-0.10%→-0.14%→-0.14%→-0.22%→-0.15%→-0.08%→-0.04%, →-0.10%, →-0.03%로 12주 연속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들어 하남의 전셋값 누적 하락률은 -0.96%에 이른다.

새해에도 연일 치솟던 전세매물은 지난 2019년 7월 첫 주 이후 84주 만에 위례신도시와 감일지구 등에서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되면서 12주 연속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은 “하남 전셋값의 경우 계절적 비수기인 데다, 높은 호가로 매물소화가 지연되면서 상승폭이 축소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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