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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아파트 값 새해에도 어김없이 'GO'매매 33주 연속 오름세 이어…정부 규제에도 전셋값 79주째 상승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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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2  01: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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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의 매매와 전세 시장이 연초부터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전경

특히, 전세값의 경우 79주째주 연속 상승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무주택 서민들의 '집 없는 서러움'이 커지고 있는 모양세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1월 첫째 주(4일 기준) 하남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31% 올라 전주대비(0.25%) 올라 0.06% 상승폭이 확대됐다.

투기과열지구로 정부의 강력한 규제와 부동산 거래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교산신도시 등 개발 호재가 예정되면서 상승 폭을 넓혔다.

지난해 11월 첫 주 0.25%→0.33%, 2주 0.33%→0.17%, 3주 0.17%→0.21%, 4주 0.21%→0.25%, 5주 0.25%→0.51%, 12월 첫 주 0.16%→0.15%, 2주 0.15%→0.27%, 3주 0.27%→0.28%, 4주 0.28%→0.25%, 1월 첫 주  0.25%→0.31%로 33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가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해 24번의 대책을 내놨지만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어 불과 몇 개월 만에 효과가 사라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하지만 지하철 9호선 연장이 미사강변도시로 확정되면서 간간히 거래되던 아파트 물량이 뚝 끊기며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전세가격 상승률은 0.13%로 지난주 보다 0.07% 축소됐지만 여전이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11월 첫 주 0.25%→0.33%, 2주 0.33%→0.17%, 3주 0.17%→0.21%, 4주 0.21%→0.25%, 5주 0.25%→0.51%, 12월 첫 주 0.51%→0.43%, 2주 0.43%→0.44%, 3주 0.44%→0.28%, 4주 0.28%→0.20%, 올해 1월 첫 주 0.20%→0.13%로 79주 연속 상승행진을 이어갔다.

최근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경기 하남의 교산동 일원에 청약을 노린 대기 수요자들이 2년 거주 의무(1순위 자격 취득)를 채우기 위한 위장전입 수법이 횡행하면서 아파트는 물론, 단독주택, 오피스텔, 심지어 고시원에 이르기까지 전셋집을 구할 수 없을 정도로 심상치 않은 분위기다.

업계의 관계자는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감일지구 등 신도심과 5호선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교산신도시의 경우 서울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데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싼값에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다는 기대 심리에 전세 물량이 동이 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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