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사람들 > 현재 하남지역은?
"교산신도시 주변에 도심 생태공원 조성"LH· GH· 하도공 그린벨트 훼손지 복구사업…총 649만㎡ 중 80만㎡ 규모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07  01:54: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경기 하남 교산지구 주변에 80만㎡(24만2,400평)규모의 친환경 도심 생태공원이 조성될 전망이다.

   
 

7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3기 신도시 주변에 개발자가 시행하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훼손지 복구사업을 통해 도심 생태공원 추진 계획안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훼손지 복구사업은 해제 대상지역 계획의 결정을 받은 개발사업자가 그린벨트를 풀어 개발 할 경우 이익 환수 차원에서 총 면적 중 일부를 사업지 주변 지역을 녹지나 공원으로 만드는 복원하는 제도다.

교산신도시의 경우 비용은 시행자인 LH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하남도시공사가 부담한다.

신도시 인근의 다른 땅을 녹지로 되살리는 방식으로 취지로 하남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감일지구에서 이행하거나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제안자인 ‘경간도시디자인 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은 덕풍천 수변공원 조성, 역사문화자원 보전계획 등 자연ㆍ역사와 공존하는 다채로운 도시경관 조성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관계자는 "3기 신도시 사업으로 신도시가 들어서는 지자체 주민들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훼손지 복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이 지역주민을 위한 도심공원으로 조성되도록 기초지자체, 사업시행자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12월 하남시 천현동과 교산동, 춘궁동, 상·하사창동 일원 649만㎡(196만평)을 3기 신도시 공공택지개발지구로 지정했다.

 

이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저작권문의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신장동 현대베스코아빌딩 6층 22호) | 대표전화 : 031-795-4992
등록번호 : 경기 아50871 | 등록일 : 2014년 1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이 재 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은숙
Copyright © 2021 하남일보. All rights reserved.